가습 시스템 채용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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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습 시스템 채용후 |
방진범위, 플로어의 살수등으로 먼지의 비산을 방지하려고 했지만, 효과는 오르지 않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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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지의 비산을 방지할뿐만 아니라, 자동차 보디에 대전한 정전기도 제압할 수 있고, 도장 불량이 격감했다.
연마공정으로 5kv였던 자동차 보디의 대전량이 가습 부스전에서는 0kv가 되었다. |
시판의 가습기를 몇십대 설치하고 있었지만 가습량이 모자라고, 습도도 잘 오르지 않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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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∼40%RH밖에 없었던 습도를 60∼70%RH까지 올릴 수 있었다. 게다가 자동 제어에 의해 안심하고 습도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. |
물분무는 자동차 보디를 적셔 불량의 원인이 되므로 채용을 망설이고 있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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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보디에 직접 연무가 맞아도 젖을 일이 없고, 라인의 바로위에 달 수 있고, 진진효과도 올릴 수 있었다. |
가습기설치 초기에는 연무도 잘 나왔지만, 막힘등으로 분무량이 불안정해져, 메인터넌스가 큰 일었고 그만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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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처리기, 콤프레서 등 가습기를 서포트하는 주변기기를 가지런히 했기 때문에 분무량이 안정되어, 연간을 통해서 습도관리를 할 수 있고, 본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. 더욱 메인터넌스프리 때문에 성인화(省人化)도 실현했다. | |